동 영 상 모 음 /사진 그림 저장
그때에 그 순간에
눈앞의 작은 이익만을 위해자기의 입과 마음을 속였겠지만누군가에게 해를 입혔을 때엔분명 부메랑처럼 되돌아 간다는 걸늦지 않게 알았으면 해
속았다 화내지 말고속아줬다 관대해지자그러면 가슴속에서찬란한 태양이 떠오르고마음에 평안이 흐를지도 모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