率土山房/愚石의 삶에 音樂과 茶가 없었다면

뉴 에이지와 샹송 월드 팦 음악 듣기를 ~~~~잡식성 영혼의 영양제 음악

우석푸른바다 2020. 1. 17. 12:24



너그러움과 좁은 소견 사이에서~

나는 내성적이고 소심한편이다

겁이 많은 성격이다.

가슴이 설탕유리다.

그래서 상처를 많이 받는다.

영화는 혼자 보기 좋아하고

여행도 마찬가

문을 닫고 책 읽기를 좋아하고 항상 차마시는

일이 손에서 떠나지 않으며

뉴 에이지와 샹송 월드 팦 음악 듣기를

좋아하고 가끔 도구를

챙겨 여행을 떠나기 즐겨 한다.

그것은 나에게 자성의 시간이다.

푸른 하늘빛을 좋아하는

나에게 해변가에 앉아

한 잔을 내려 나에게

써비스하는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