愚石의,,, 感性/愚石의,,, 樂書와사진

길 위에서

우석푸른바다 2019. 12. 22. 22:33

비가 오고,가슴속에 그리움이 가득하고,

생각이 많아지고, 복잡해질 때마다,

기도하고,울기도 했던

수많은 추억의 창고에서 가만히 되뇌어 본다.

 

난 아직도 길 위에 있다.

 

결국 기쁨과 아픔과 슬픔을 통해서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

시간이 멈추는 그때까지, 이 길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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