愚石의,,,짧은 글 긴 여운

나뭇잎이 연주하는 음악에 귀를 기울여보다

우석푸른바다 2017. 9. 30. 07:06

쓸쓸한 어느 오후,



나뭇잎이 연주하는 음악에 귀를 기울여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