愚石의,,,짧은 글 긴 여운

아무 때나 우는 건 슬픔이 아니다.

우석푸른바다 2017. 10. 2. 11:47

아무 때나 우는 건 슬픔이 아니다.
울어야 할 때 우는 것, 그게 슬픔이다.
가을비 오는 아침
하늘은 아는구나.
울어야 할 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