愚石의,,,짧은 글 긴 여운

사랑과 용서

우석푸른바다 2017. 9. 19. 09:37

사랑한다는 것은 좋은 것만을 바라지 않으며

나보다 상대방을 더 생각할 때 그 얼굴을 보인다 합니다.


사랑한다면

소중하다면

사랑과 같은 무게로 용서를 함께 두어야 합니다.


사랑은 빠지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더 어렵고 중요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