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언제나 평화롭습니다...
늘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욕심이 없습니다...
물이 거꾸로 흐르지 않는 이유는 자연이 욕심을 내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람도 그러해야 합니다...
인간은 자연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대자연의 작은 일부분 입니다...
자연을 닮은 사람이 그립습니다...
'동 영 상 모 음 > 추억은 그리움을 싣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노랫말 (해조음 ~해인) (0) | 2017.04.13 |
---|---|
너를 아프게 해서 미안해 떠날 내가 너보다 힘들어(신자유~단애) (0) | 2017.04.13 |
무한한 열정으로 피어나라 여인이여 여인이여 (GIOVANNI MARRADI - Lysistrata) (0) | 2017.04.13 |
하늘이 맑아서 더 그리운 ,,?(박종화 - 종화야 뭐하니) (0) | 2017.04.13 |
김윤아 박장학 - 봄이오면 꽃길을 그대와 (0) | 2017.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