愚石의,,,짧은 글 긴 여운

비겁

우석푸른바다 2017. 4. 10. 08:24

남을 위해 사는 인생도 아닌데

자꾸만 채워지지 않는 욕망으로

판단이 흐려지는,,,,


유통기한이 끝이 난 내 마음속 사랑에

이별을 수없이 끄집어 내어 되세김질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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