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영 상 모 음 /추억은 그리움을 싣고

노 사연 ~ 만남

우석푸른바다 2017. 3. 26. 11:36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는 우리의 바램이었어
잊기엔 너무한 나의운명 이었기에
바랄수는 없지만 영원을 태우리
돌아보진 말아 후회하지 말아
아 바보같은 눈물 보이지 마라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돌아보지 말아 후회하지 마라
아 바보같은 눈물 보이지 말아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