率土山房/愚石의,,,,山房 이야기

아름답고 고마운 마음 가득한 찻 자리

우석푸른바다 2014. 12. 16. 22:00

전국 닭 사랑 카페에서 알게 되었구

카톡과  카카오스토리로  친구 맺은   붕우 깨서  보내 주신  뚱딴지(돼지감자)  무우(제주사투리 ~놈삐)  강냉이(옥수수)  차를 받았습니다

 

 보내주신  뚱딴지(돼지감자) 茶를 마셔봅니다 

 탕색이  녹차 만큼이나  곱구  맛은  구수하고 깔끔 함니다


오늘은  이  茶로  하며  내일은  무우  (제주 사투리 ~~놈삐) 말려서  튀김(뻥~~튀긴것) 으로 만든  茶를 마셔 볼것입니다
보내주신   성의에  진심으로  감사함과 고마움의 마음 전함니다 

 

영원토록   아름다운  붕우로 존재할것을 약속 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