率土山房/愚石의,,,,山房 이야기

2014년12월13일 오늘 산방 개인 사무실

우석푸른바다 2014. 12. 13. 20:39
슬픔을 치유하는 것은
오직 깊은 슬픔뿐이니
아, 나보다 더 슬펐던 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