愚石의,,, 感性/愚石의,,, 樂書와사진

부처라는 친구와 나눈 대화

우석푸른바다 2014. 9. 4. 20:39


아직도 만남보다 소중한 말을 알지 못한다 그리움보다 진한 말도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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