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본다는 것은
눈으로 바라보기도 하지만
가슴으로도 바라본다.
가슴으로 바라봄은 각자의 마음에 따라
대상을 다르게 바라볼 것이다.
나는 늘 세상의 이방인었음에
직접적인 눈을 마주치는 것도 아니고
언제나 렌즈를 사이에 두고
바라볼 수 밖에 없었음이다.
가슴으로 바라보는 것은
엄두도 못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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