愚石의,,, 感性/愚石의,,, 樂書와사진

2014년07월31오후7시30분 현제 산방에서 바라다 본 세상

우석푸른바다 2014. 7. 31. 19:37

 

어둠을 부르는   하늘   시간   바람,,,,,,,,,

저 멀리  바다엔   작은 어선의 불빛이,,,,,,,,,,

1년동안  몇번   보여주지 않는  바위 섬

그러나 애석하게도  저 바위섬의  정확한 이름을  내가 모른다

이륙하는  비행기    망원 랜즈로 당겨본   도심의  아파트   그리고  멀리  추자도의   윤곽

아름답다,,,,,,

황혼으로 물들어 가는   서녁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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