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의 五德
머리에 冠을 쓰고 다니니 '文',
발에 발톱이 있어 내치기를 잘 하니 '武',
敵이 앞에 있으면 용감하게 싸우니 '勇',
먹이를 보면 서로 부르니 '仁',
밤을 지켜 때를 맞춰주니 '信'
이로써 오덕(五德)을 갖춘 것으로 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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