率土山房/愚石의,,,,山房 이야기

조선시대 ::::지안스님 글

우석푸른바다 2014. 2. 2. 22:10

 

 

 

 

 

 

 

 

 

 

 

 

 

 

 

 

벽이 무너져 남쪽 북쪽이 다 트이고
추녀 성글어 하늘이 가깝다
황량하고고 말하지 말게
바람을 맞이하고 달을 먼저 본다네

(조선시대 ::::지안스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