愚石의,,,짧은 글 긴 여운

물이고 바람이고 바위 이며 침묵이다

우석푸른바다 2011. 5. 16. 10:34

 

 

물이고, 바람이고, 침묵이다. 단단하게 굳어버린. 

 

그러니깐, 나는 침묵중이다. 책중이다. 책을 읽는 중이다. 그리고,

 

우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