愚石의,,,,,,노방초

정말, 잊을 만하면 찾아오는

우석푸른바다 2011. 4. 29. 10:26

 

정말, 잊을 만하면 찾아오는...
 그대.
'멍'

도대체 내가 여기 왜 앉아있나...에서부터 시작해서
별별 생각이 다 드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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