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잊을 만하면 찾아오는...
그대.
'멍'
도대체 내가 여기 왜 앉아있나...에서부터 시작해서
별별 생각이 다 드는 거다.
'愚石의,,,,,,노방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정한 인연 (0) | 2017.03.26 |
---|---|
죽은 자를 생각하는 달 - 5월 (0) | 2011.05.02 |
왜 이럴까? (0) | 2011.04.29 |
목숨을 걸고 한번쯤 사랑을 해보는 것도 좋은 일이다 (0) | 2011.03.29 |
기 다 림 (0) | 2011.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