率土山房/愚石의,,,,山房 이야기

2011년3월19일 솔토산방의 오후

우석푸른바다 2011. 3. 19. 17:51

 비가 내릴것 같은  하늘이다

산방을 둘러싸고 있는 노송의 잎파리 하나 움직임이 없다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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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려나 보다

산방 내부에 있는 감시용 카메라,,,,

 산방 내부에 설치된  열감지 센서기

 산방뒷편에서 바라다본 전경

 산방을 둘러싸고 있는  노송들

 산방 외부를 감시하는 카메라

 산방 점문 출입구를 감시하는 카메라

 깨진 항아리속에 있는 단 한그루의분재

많이 죽여 버렸다

지난 겨울에,,,,,

 풍란

 산방 중창문에 걸려 있는 풍경

소리가 아주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