愚石의,,, 感性/愚石의,,, 冊-書架

- 물소리 바람소리 에서-

우석푸른바다 2011. 2. 20. 23:20

빈마음, 그것을 무심이라고 한다.
빈마음이 곧 우리들의 본 마음이다.
무엇인가 채워져 있으면 본 마음이 아니다.
텅 비우고 있어야 거기 울림이 있다.
울림이 있어야 삶이 신선하고 활기 있 는 것이다.

- 물소리 바람소리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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