愚石의,,, 感性/愚石의,,, 冊-書架

- 버리고 떠나기 에서-

우석푸른바다 2011. 2. 20. 23:19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이 어디 있는가.
모두가 한때일 뿐, 그러나 그 한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어야 한다.
삶은 놀라운 신비요,아름다움이다.

- 버리고 떠나기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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