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낱알, 쌀알이라는 뜻을 지닌 끼까(Chicca)라는 재미있는 이름을 가진 모카포트 ‘Chicca Grigio 3’. 알루미늄과 나무 소재로 클래식한 디자인을 선사한다. 11만7천원 지안니니 까페 뮤제오(http://www.caffemuseo.co.kr) 02-2607-0918
2 초콜릿 컬러가 달콤한 드립커피용 머그 세트 ‘마메종 윈느 카페 머그, 드립&레스트’. 그립감이 좋은 형태로 디자인되었다. 1만2천5백원 컨츄리앤하우스 070-7548-1688
3 설탕이나 커피 등을 담는 아담한 크기의 ‘미니 오크 통 8’. 150g과 200g 등 다양한 용량의 크기가 있다. 1만4천원부터. 레이나커피(http://www.leinacoffee.co.kr) 070-7569-0090
5 작지만 활용도가 높은 세라믹 도자기 계량스푼. 드립 커피 한 잔 내리는 데 필요한 커피 10그램을 담아 나를 수 있다. 4천5백원 칼리타 by 컨츄리앤하우스(http://www.countrynhouse.co.kr) 070-7548-1688
6 커피 여과지를 포장 박스 대신 비치할 수 있는 ‘페이퍼 락’. 9천원 칼리타 by 레이나커피 070-7569-0090
7 원두커피 콩을 직접 갈아 사용할 수 있는 분쇄기 ‘앤틱 지도 밀’. 6만4천5백원 칼리타 by 레이나커피 070-7569-0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