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영 상 모 음 /韓國歌謠 kpop

바람 아무도 막아주지 않네~~~눈물이나 - 박강수

우석푸른바다 2019. 9. 23. 23:09

추워 날개가 얼어붙어서
날지도 못하는 날에는
멀리 멀리 날고 싶다는 꿈
바람 아무도 막아주지 않네
그 시리도록 찬 바람을
외롭게 혼자 서있네
눈물이나 하염없이 눈물이나
눈물이나 얼어붙은 눈물이나 마음속에 눈물이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