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찻(장전)님 하고 엄청난 사건을 우리 마눌 모르게 때렸습니다
욕이야 처 먹을것이지만 죽이기야 허겠냐,,,,
걍 내 생각데로
내 하고 싶은데로 살다가 뒤질련다 하고,,,,,,
연 4일을 하루 평균 240키로를 운전하고 다녔습니당
순수 나를 위한 커피샵(차방)을 만들려고,,,,,,별 미친짖 다하고 다닙니다
동쪽~평대 서쪽~조수리 (해안동 공동묘지 구역) (광령 취락지역) 상대리 바닷가 등등
이제 막 마눌하고 싸우고 뽁고 달래고 얼래고 여행 앞으로 5년은 안 간다는 각서를 작성하고 서명 날인하고
(각서는 각서일뿐 법적 강제구속력 절대 없음)
잔금 치를 돈을 무이자로 영원히 대출 하여 준다는 약속받고 서리,,,,,
산방으로 올라와 오랜만에 커피 한잔 진 하게 때림니다
ㅎㅎㅎㅎㅎ진하디 진한 만델링 입니다
아랫사진 고놈의 땅
흙 돌로 지어진 폐가 닮은 작은 창고를 개조하여 개인 차실 만들것이고 미소찻(장전)과 내 지인들에게 상시 오픈 이구요
3 x 6 ( 2개) 콘테이너 놓고 농가 창고는 6평을 넘어서는 안된다 하니 콘테이너로 대처하여 좀 치장하여 미소찻 님에게 무상 대여하고 향후 5년 동안 살아도 된다는 공증서류 만들어 줄 예정이구요
텅빈 텃밭은 저랑 지인들에게 무상으로 주말 텃밭 (농장으로) 대여할것입니다
제 솔직한 생각으로는 미소 찻 님에게 깉이 생각하고 결정 하라고 다집을 받기는 하온데
만약 미소찻 님이 정중히 거절 한다면
60세 이상 객지에서 내려와 아직도 자가 (자기집) (영세민) 특히 (장애인) 들 분에게
이동식 주택 이라도 가져다 놓고 5년 ~~10년 간 그냥 텃밭 가꾸며 무상으로 사시라고 할것입니다
마누라 에게 이리한다고 설득 하여 간신히 부족한 금액 체워서 지불하게 되었네요
중도금도 없이 주말농자 취득자격 신청 하자마자 완불 하기로,,,,,
만약 미소찻 님이 그냥 차실만 가끔 드나들것이라면 다시한번 이곳에 글 올려 회원님들의 주위에 정말 도와주고 싶은 60세 이상의 지인의 추천을 부탁드림니다
하늘에 맹세 땡정 1원도 안받을 것이며
전기 수도 설치는 우석이 자비로 설치 하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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