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영 상 모 음 /읽고 쓰는 것에 최선을 다하라

어디까지 걸어왔을까~~~Ana Rucner - Ko lijepi san & Čardaš LIVE

우석푸른바다 2018. 2. 5. 00:08


어디까지 걸어왔을까
또 얼마만큼 가야 저녁노을처럼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될까?

이젠 이즈음서 쉬고 싶다
          
                우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