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이 내 눈물을 말리고 치유하고 안아주었다
산 나무들은 여름이야
여름이 왔어
라고 내게 말을 걸어주었다
두번 다시 오지 않는 여름이야 잘봐 라고,,,,,,,
요시모토 바나나 (하치의 마지막 연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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