愚石의,,, 感性/愚石의,,, 樂書와사진

삶의 무개

우석푸른바다 2017. 3. 26. 11:27



무겁다고

훌훌~~~


힘 겨웠다고

훌훌~~


그렇게 피어나고 지어가고,,,,,

그렇게 만나고 이별하고,,,

그렇게 아프고 힘들고,,,,,


그래서 훌훌

'愚石의,,, 感性 > 愚石의,,, 樂書와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이 피는 것은 힘들어도  (0) 2017.03.26
만남  (0) 2017.03.26
한림 공원에서  (0) 2017.03.18
당연히 있어야 할 그 사람  (0) 2017.03.18
동백은 가슴속에,,,  (0) 2017.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