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것들이 나를 지켜주지만,
그 중의 하나가 이것인 것 같다.
지금 짜증만 나고 화가 난다.
귀찮다.
그래도. 그래도. 나 말고 다른 사람의 기대또한 내 등에 올라 와 있으니
적어도 그들의 기대를 위해 신뢰를 위해서라도 진행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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