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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4월28일 산방에서 우석

우석푸른바다 2011. 4. 28. 21:09

 

 

 

 

 

 

 

 

 

 

 

많은 것들이 나를 지켜주지만,

 

그 중의 하나가 이것인 것 같다.

 

지금 짜증만 나고 화가 난다.

 

귀찮다.

 

그래도. 그래도. 나 말고 다른 사람의 기대또한 내 등에 올라 와 있으니

 

적어도 그들의 기대를 위해 신뢰를 위해서라도 진행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