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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푸른바다 2020. 1. 26. 15:39
茶는 맑음이고 茶는 느림이며 茶는 풍류이며 茶는 人生이다 푸르름의 茶잔에 삶이 일렁거린다 茶 한잔의 향기에 영혼의 게으름도 기지개를 켠다 천 천 히 아주 천 천 히 그리고 느리게 느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