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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하늘의 별을 바라보면서는~~~Art Garfunkel - Mary Was An Only Child (아트 가펑클-메리는 아직 어린아이죠) 1973

우석푸른바다 2020. 1. 30. 11:09

Art Garfunkel - Mary Was An only Child (아트 가펑클-메리는 아직 어린아이죠) 1973

Mary was An only child
메리는 아직 어린아이죠
Nobody held her Nobody smiled
그녀를 볼봐주거나 반겨줄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She was born in a trailer wretched and poor,
무척이나 낡고 허름한 트레일러안에서 그녀는 태어났어요

And she shone like a gem
하지만 그녀는 마치
In a five and dime store
진흙속에 묻혀있는 진주같은 아가씨죠

Mary had no friends at all
메리에겐 친구가 한명도 없어요
Just famous faces pinned to the wall
마치 벽에 걸려있는l 유명한 사람의 사진처럼 말예요

All of them watched her none of them saw
사람들마다 그녀를 바라보지만 아무도 그녀의 가치를 몰라요


That she shone like a gem
그녀는 마치 진흙속에 묻혀있는
In a five and dime store
진주같은 아가씨라는 것을.

And if you watch the stars at night
밤에 하늘의 별을 바라보면서는
And you find them shining equally bright
모든 별들이 똑같이 빛나고 있는 것은 잘 알고 있으면서도

You might have seen, Jesus
다른 것을 보면서는
And not have known what you saw
그것이 무얼 뜻하는지는 왜 깨닫지 못하고 있는걸까요?

Who would notice a gem
진흙속에 묻힌 진주의 의미를
In a five and dime store
깨달을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