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영 상 모 음 /韓國歌謠 kpop

사연이 너무 많아 쓸 수가 없으면 ~~~임수정(Lim Soo Jung) - 백지로 보낸 편지

우석푸른바다 2019. 11. 11. 08:17

나~
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그 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무 많아 쓸 수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 접어 보내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거에요


나 ~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