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서 모르는 척 넘어간 상처
사람들이 무심코 던진 돌에 멍든 상처
못나 보일까 봐 꽁꽁 감췄던 상처까지
무관심 속에 방치됐던 상처들이
쌓이고 쌓여 가슴에 커다란 구멍을 낸 것이죠.
"그래도, 나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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