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영 상 모 음 /사진 그림 저장

2018 01 11 눈에 고립되어 산방 대문 밖을 단 한 발자욱도 내딛지를,,,,,,,

우석푸른바다 2018. 1. 11. 14:44

혼자  먹고   마시고  음악듣고   책 읽고,,,,,,,,

잘 한다

향  장난

차 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