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영 상 모 음 /추억은 그리움을 싣고

아름다운길 산방산 둘레길

우석푸른바다 2017. 8. 8. 17:36




떠나는 것에 연연해 하지말고

다가오는 것에 두려워 하지도 마라

살고 가고 흘러가다 보면

현제의 모든것이  허무 일 뿐 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