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라 울지를 말라
몇백 번 상하고 다치면서
괴롭고 절망하고 울부짖는 동안에
인간은 자라고 인격은 완성 된다
울 지 마 라
행복은 사금처럼
가벼이 날아가 버리지만
불행은 두고두고 마음속에서
생의 문을 열어주는 열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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