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어떻게 거쎈 흐름을 건넙니까?
어떻게 해서 바다를 건넙니까?
어떻게 해서 고통을 초월 합니까?
그리고 어떻게 해서 완전한
청정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습니까?
사람은 신앙으로서 거쎈 흐름을 건너고
정진으로서 바다를 건넌다
근면으로 고통을 초월하고
지헤로서 완전한 청정의 경지에 도달한다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흙탕물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이것이 청정에 이르는 길이며
이것이 삶의 완성이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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