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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26일 오전 11:45

우석푸른바다 2012. 1. 26. 11:46

평온한 시간,,,,,아들과 웃고 떠들고,,오랜만에 가져보는 행복한 시간,,,,서서히 출근 준비할 시간,,,갑잡기 머리가 무거워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