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고 안 바쁘고 하는 것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문제는 '무엇을 위해 바쁘냐" 하는 것이다.
'愚石의,,,짧은 글 긴 여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넘어뜨린 자는 다시 일어서지 못하게 한번 더 밟아야 한다. (0) | 2011.05.11 |
---|---|
읽는다는 것은 생각한다는 것이다. (0) | 2011.05.11 |
행복은 나누어도 줄어들지 않는다 (0) | 2011.05.11 |
거대한 강은 조용히 흐른다 (0) | 2011.05.04 |
많이 부족하다니 (0) | 2011.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