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영 상 모 음 /추억은 그리움을 싣고
벗으면 벗을 수록 아름다워지는 마음~~~유연실-타인의 바다로 흐르는 강
우석푸른바다
2018. 3. 4. 22:17
싫으면서 좋은 척
모르지만 아는 척
슬프지만 괜찮은 척
화가 났지만 쿨한 척
두렵지만 아무렇지 않은 척
수없이 많은 척, 척, 척으로
마음을 덮어버린 건 아닌지
잘 살펴봐야 합니다.
벗으면 벗을 수록 아름다워지는 마음
덮지 말고 벗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