茶 道/茶道,,,茶詩
찬 훈 명 상
우석푸른바다
2018. 1. 6. 01:36
茶
熏
冥
想
2015년 04월 29일 愚 石
차의 향기를 흡입 하는 과정
한폼세가
명상인 것이다
마음속
바람으로
지은 한 칸 절
빗 소리 따라
오늘
걸어가네
우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