愚石의,,,짧은 글 긴 여운
춥 다
우석푸른바다
2017. 11. 27. 19:35
창을 닫고
다시 창을 닫아도
바람이 황소처럼 들어와 앉았다
간뎅이가 부었나보다
창을 닫고
다시 창을 닫아도
바람이 황소처럼 들어와 앉았다
간뎅이가 부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