率土山房/愚石의,,,,山房 이야기
보이 차 한잔
우석푸른바다
2017. 3. 26. 12:03
오랜만에 여유로운 셍각을 펼친다
통과 의례처럼 또 다시 산방에 왔다
고스란히 받아들일수 밖에 없는것을 의례라 했던가,,,,,,
차호에 잠간 나의 영혼을 맡껴본다
또 다른 셰계로의 영혼 여행
차는 생각의 발기를 돕는다